흑당 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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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2.1. 원조 [편집]
2.2. 스린으로의 전파 [편집]
이 칭와주앙나이가 대만 전역에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스린 야시장 인근에 헤이탕전주나이차(黑糖珍珠奶茶)라는 메뉴 이름을 내세운 쩐주단[2][3]이라는 한 아류 점포가 세워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방송을 타면서부터이다. 전주나이차, 즉 버블티는 대만에서 대중적인 음료였으나, 당시 대만에서는 버블티와 흑설탕과의 조합이 생소했기 때문에 대만의 여러 맛집 방송에서 관심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쩐주단은 2014년에는 스린 야시장에도 점포를 새로 내게 되었고, 이후로 대만에서 유명한 흑당 버블티 브랜드로 떠오르게 된다. 쩐주단을 기점으로 대만에 많은 흑당 버블티 브랜드들이 생겨났고, 개중 몇몇은 해외 사업으로도 눈을 돌리게 된다.
2.3. 한국으로의 전파 [편집]
2010년대 이전부터 한국 여행 블로그 등지에서는 천싼딩이 꽤 알려진 점포였으나, 천싼딩이 맛집으로 유명한 것이었지 흑당 버블티가 대만 먹거리 명물로 알려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쩐주단이 스린 야시장에 들어서면서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인기 관광지였던 스린 야시장을 리뷰하는 블로거들에 의해 흑당 버블티가 대만 먹거리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마침 대만 전역의 흑당 버블티 유행과 맞물려 대만의 몇몇 유명 흑당 버블티 브랜드들도 함께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0년대 초중반은 200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버블티 유행이 휩쓴 시점이어서 공차나 아마스빈 등의 버블티 브랜드가 생겨나는 등 버블티가 어느 정도 대중화된 상태였고, 버블티 전문점도 꽤 많았었다. 그중 2011년에 생긴 아주대학교 옆에 위치한 '3Q(싼큐)'라는 한 버블티 전문점에서 2018년 6월 경에 '흑당버블티'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처음 팔기 시작했는데#, 펑리수나 누가 크래커, 대만 카스테라 등으로 어느정도 대만 음식 유행에 친숙해있었던 한국인들에게 이 메뉴가 먹혀들어갔는지, 흑당 버블티 유행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 이 유행은 마침 해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던 대만의 흑당 버블티 브랜드들이 한국에 홍대거리를 시작으로 체인점을 늘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자체적인 흑당 버블티 브랜드 체인점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2018년 후반에 시작된 한국의 흑당 버블티 유행은 2019년에 한국의 기존 유명 카페 브랜드 기업에서도 흑당을 이용한 신메뉴를 만드는 등 더욱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대중들과 여러 언론들은 대만 카스테라나 인형뽑기처럼 반짝 유행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를 많이 표하고 있다. 이 흑당 버블티의 유행은 단기 유행성 단일 종목으로 은퇴 등으로 기존 일을 접고 자영업에 뛰어들려는 사업자들을 현혹시켜 체인점만 많이 늘린 후 한철 장사로 가맹점주들의 돈만 쏙 빼먹고 튀던 기존에 망한 여러 체인점 브랜드 기업들의 수법과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2010년대 초중반은 200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버블티 유행이 휩쓴 시점이어서 공차나 아마스빈 등의 버블티 브랜드가 생겨나는 등 버블티가 어느 정도 대중화된 상태였고, 버블티 전문점도 꽤 많았었다. 그중 2011년에 생긴 아주대학교 옆에 위치한 '3Q(싼큐)'라는 한 버블티 전문점에서 2018년 6월 경에 '흑당버블티'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처음 팔기 시작했는데#, 펑리수나 누가 크래커, 대만 카스테라 등으로 어느정도 대만 음식 유행에 친숙해있었던 한국인들에게 이 메뉴가 먹혀들어갔는지, 흑당 버블티 유행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 이 유행은 마침 해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던 대만의 흑당 버블티 브랜드들이 한국에 홍대거리를 시작으로 체인점을 늘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자체적인 흑당 버블티 브랜드 체인점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2018년 후반에 시작된 한국의 흑당 버블티 유행은 2019년에 한국의 기존 유명 카페 브랜드 기업에서도 흑당을 이용한 신메뉴를 만드는 등 더욱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대중들과 여러 언론들은 대만 카스테라나 인형뽑기처럼 반짝 유행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를 많이 표하고 있다. 이 흑당 버블티의 유행은 단기 유행성 단일 종목으로 은퇴 등으로 기존 일을 접고 자영업에 뛰어들려는 사업자들을 현혹시켜 체인점만 많이 늘린 후 한철 장사로 가맹점주들의 돈만 쏙 빼먹고 튀던 기존에 망한 여러 체인점 브랜드 기업들의 수법과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
3. 관련 브랜드 [편집]
3.1. 흑당 버블티 브랜드 [편집]
3.2. 흑당 관련 메뉴를 추가한 브랜드 [편집]
4. 오해와 진실 [편집]
- 대만 전통이라고 광고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대만의 한 점포에서 만들어진 메뉴이며, 대만 내에서도 대중화된지는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 흑당 버블티 한 잔의 칼로리가 300~400kcal라며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기사도 많이 보이는데, 사실 일반 카페 메뉴들과 비교했을 때 흑당 버블티의 칼로리가 특출나게 높다고 보기는 힘들다. 카페에서 파는 음료들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를 제외하면 모두 엄청난 양의 당분과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 흑당 버블티가 밀크티+흑당 시럽+타피오카 펄 조합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은 홍차는 들어가지 않고 우유+흑당 시럽+타피오카 펄의 조합이다. 홍차가 들어간 것은 흑당 밀크티, 커피가 들어간 것은 흑당 라떼라는 별개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5. 여담 [편집]
- 일부 흑당 버블티 브랜드의 흑당 시럽은 컵 벽면에 오래 붙어있기도 하는데, 그냥 물로 만든 흑설탕 시럽으로는 이렇게 만들기 어렵고 타피오카 펄을 끓이고 남은 물로 시럽을 만들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편의점 상품으로도 많이 나왔다. 덴마크 블랙슈가 밀크티, 푸르밀 흑당 밀크티, 매일 우유속에 흑당 카페돌체... 그러다가 유어스에서 타이거 슈가와 협업하여 흑당 밀크티를 내놓았다.
6. 관련 문서 [편집]
[1] 메뉴 이름을 직역하면 '개구리알과 부딪친 우유'가 된다. 칭와주앙나이에 든 타피오카 펄이 개구리알을 연상시켜서인 듯.[2] 스린 야시장 인근에 세웠던 첫 점포는 스린 야시장에 분점을 세우고 몇 년 뒤에 없어졌으며, 쩐주단에서는 나중에 세워진 스린 야시장에 세운 점포를 본점으로 하고 있다.[3] '전주단'이 맞는 표기이지만, 국내에 쩐주단코리아로 들어와 있어서 쩐주단으로 표기함.[4] 실제로 흑당 버블티가 유행하는 것을 싫어하는 당뇨 환자들이 꽤 있다. 주변에서 먹는 걸 볼때마다 먹고 싶어서 미치겠다면서 내가 차 한 잔 때문에 우울감까지 느껴야 하냐는 푸념글도 종종 보인다.그리고 먹을 거 하나 못 참는 너는 의지부족 정공이라고 디스하는 놈이 나타나면서 키배가 나는 것도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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